연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설치도
[창원=최성일 기자]경상남도가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구축과 어린이 보호구역 CC(폐쇄회로)TV 설치 등 생활밀착형 시책을 확대해 나간다.
6일 도에 따르면 올해 9월부터 도내 5개 시 지역에서 운행되는 시내버스 270대를 대상으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첫 시작하고, 연말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CCTV 104곳을 추가로 설치해 도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올해 처음실시하는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도는 2018~2020년까지 총 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내버스 1500대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진주, 통영, 사천, 김해, 거제 등 5개 시 지역 시내버스 270대를 대상으로 시작하고, 2019년 창원시 등 6개 시에 1030대, 2020년 양산시 등 6개 시에 200대 등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사업대상 시내버스는 진주시 32대, 통영시 85대, 사천시 23대, 김해시 44대, 거제시 86대로 이용자와 운행 버스가 많은 노선을 대상으로 우선 구축한다.
현재 사업자 선정절차 진행 중에 있고, 7월부터 8월까지 무선 공공와이파이 중계기 설치와 시범운영을 거친 후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서비스를 실시한 후 효과를 분석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공공와이파이 운영에 필요한 경비도 와이파이 장비 구축 후 30개월 간 분할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연말까지 도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CCTV 구축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유괴, 납치 등 각종 강력범죄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는 지난해까지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 총 836곳에 1482개의 CCTV를 설치해 운영해 왔고, 올해는 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CCTV구축이 완료된 합천군을 제외한 17개 시?군 104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 시·군별로 4~7곳의 CCTV가 추가로 설치되면 도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구축이 완료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가 설치되면 시?군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이를 통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엽 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도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처음 시작되는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가 어려운 가계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어린이 보호구역 CCTV확대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원=최성일 기자]경상남도가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구축과 어린이 보호구역 CC(폐쇄회로)TV 설치 등 생활밀착형 시책을 확대해 나간다.
6일 도에 따르면 올해 9월부터 도내 5개 시 지역에서 운행되는 시내버스 270대를 대상으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첫 시작하고, 연말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CCTV 104곳을 추가로 설치해 도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올해 처음실시하는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도는 2018~2020년까지 총 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내버스 1500대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진주, 통영, 사천, 김해, 거제 등 5개 시 지역 시내버스 270대를 대상으로 시작하고, 2019년 창원시 등 6개 시에 1030대, 2020년 양산시 등 6개 시에 200대 등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사업대상 시내버스는 진주시 32대, 통영시 85대, 사천시 23대, 김해시 44대, 거제시 86대로 이용자와 운행 버스가 많은 노선을 대상으로 우선 구축한다.
현재 사업자 선정절차 진행 중에 있고, 7월부터 8월까지 무선 공공와이파이 중계기 설치와 시범운영을 거친 후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서비스를 실시한 후 효과를 분석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공공와이파이 운영에 필요한 경비도 와이파이 장비 구축 후 30개월 간 분할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연말까지 도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CCTV 구축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유괴, 납치 등 각종 강력범죄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는 지난해까지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 총 836곳에 1482개의 CCTV를 설치해 운영해 왔고, 올해는 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CCTV구축이 완료된 합천군을 제외한 17개 시?군 104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 시·군별로 4~7곳의 CCTV가 추가로 설치되면 도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구축이 완료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가 설치되면 시?군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이를 통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엽 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도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처음 시작되는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가 어려운 가계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어린이 보호구역 CCTV확대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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