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원어민보조교사 대상 한국문화 체험 연수 성료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8-06-08 13: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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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도교육청은 근무 경력 1년 이상의 지역내 원어민영어보조교사 30명(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근 한국문화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원어민영어보조교사가 교사인 동시에 한 사람의 친한(親韓) 대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국 전통 불교문화와 다도(茶道) 속에 흐르는 삶의 태도와 미덕, 그 고유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연수 참가자들은 한국의 불교문화 이해하기, 다도 체험,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며 세상 모든 사물에 대한 존경을 경험하는 템플스테이 및 명상 등을 체험했다.

    도 교육청은 앞으로도 원어민영어보조교사의 영어수업 전문성 신장 연수 등을 통해 외국어 보조 인력으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상호 문화의 고유함과 아름다움을 전달해주는 문화사절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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