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까지 노동시간 단축 처벌 유예”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18-06-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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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이낙연 국무총리,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 참석자들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 회의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북·북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와 서민 경제 대책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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