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투 싸움··· “죄송합니다”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18-07-17 15: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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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의회 의장단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끼리 두 편으로 갈라져 싸웠던 광주시의원들이 17일 본회의에서 허리 숙이며 시민에게 사죄의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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