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지켜보는 신일그룹 대표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18-08-07 16: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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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몰한 보물선으로 알려진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와 관련한 신일그룹의 투자 사기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이 회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으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신일해양기술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지켜보는 최용석 대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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