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억7851만원··· 목포대 ‘5억’ 최다
[무안=황승순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3년간 실시한 국공립대학 청렴도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 국공립대학교 역시 각종부패의 고리에서 자유스럽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부패자료에 오른 지역별 국공립대와 유형의 이번 불명예의 순위에 오른 전남 목포대학교의 경우 연구비편취에 5억38만원·논문표절 1건, 순천대학은 논문표절 2건에 3696만원, 금품수수 1건에 50만원, 목포해양대학교는 금품수수 1건에 3470만원, 전남대학교 공금횡령 4건에 446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목포대학의 모 교수는 연구과제를 수임한 후 학생연구원의 명의계좌로 인건비, 수당을 합쳐 1억9000여만원을 입금받아 그중 학생들에게 4560만원을 인건비로 지급하고 1억4000여만원을 편취했다.
김 의원은 “국공립대에서 논문표절이나 공금횡령은 물론 교수 본인이 가르치는 제자의 인건비를 부당 사용하거나 연구비를 편취하는 파렴치한 범죄행위가 자행되고 있다”며 “교육계 스스로 자성과 성찰의 계기로 삼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3년간 실시한 국공립대학 청렴도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 국공립대학교 역시 각종부패의 고리에서 자유스럽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부패자료에 오른 지역별 국공립대와 유형의 이번 불명예의 순위에 오른 전남 목포대학교의 경우 연구비편취에 5억38만원·논문표절 1건, 순천대학은 논문표절 2건에 3696만원, 금품수수 1건에 50만원, 목포해양대학교는 금품수수 1건에 3470만원, 전남대학교 공금횡령 4건에 446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목포대학의 모 교수는 연구과제를 수임한 후 학생연구원의 명의계좌로 인건비, 수당을 합쳐 1억9000여만원을 입금받아 그중 학생들에게 4560만원을 인건비로 지급하고 1억4000여만원을 편취했다.
김 의원은 “국공립대에서 논문표절이나 공금횡령은 물론 교수 본인이 가르치는 제자의 인건비를 부당 사용하거나 연구비를 편취하는 파렴치한 범죄행위가 자행되고 있다”며 “교육계 스스로 자성과 성찰의 계기로 삼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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