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한 소녀시대 유리의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2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목요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한 소녀시대 유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유리는 과거 한 유명 매거진과 함께 한 화보촬영에서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형광색 래쉬가드를 입고 과감하게 비키니 몸매를 드러낸 유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유리는 특히 살짝 젖은 헤어스타일로 섹시한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래시가드 속 살짝 드러난 가슴골은 감탄을 유발한다.

또한 광고 촬영 중 포착된 모습에서 유리는 타이트한 민소매 셔츠를 입고 몸매를 뽐내 눈길을 잡았다. 아찔한 포즈로 가슴골을 화끈하게 노출하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는 MBC 목요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 복승아 역을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