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서유정, 남편과 함께 훈훈한 셀카... "밤에는 어떻게 변할까?"

    방송 / 서문영 / 2018-10-27 1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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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유정 SNS)
    '아내의 맛' 서유정이 남편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2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아내의 맛'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서유정의 남편과의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서유정은 자신의 SNS에 "29일이 1주년 이제 자카르타 갑니다. 잘 다녀올게요 1년동안 같이 살아줘서 감사했어요 많은 어려움이 있어도 잘 이겨내며 더 잘 지내보아요 여러번들도 잘 지내고 계세요~^^저도 짠내투어로 가봅니다~^^#짠내투어#마일리즈#일주년#결혼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서유정은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일반인 남편 정형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대 못지않은 뜨거운 애정행각을 펼치는 40대 부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서유정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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