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60곳 부정수급 여부등 점검 착수
위반사항 적발땐 운영 정지·보조금환수 조치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최근 불거진 사립유치원 회계 비리사건과 관련해 오는 2019년 6월 말까지 지역내 660곳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조금 운용실태 등의 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복지부와 경기도의 방침에 따라 해당 지역 어린이집 담당자를 점검에서 배제하는 시·군 교차 점검과 성남시청과 3개 구청 감사부서의 합동점검도 이뤄진다.
8일 시에 따르면 점검 내용은 보조금 부정수급 여부, 보육료 부당사용 여부, 특별활동비 납부·사용 실태, 통학 차량 신고·안전조치 여부 등이다.
특히 복지부가 정부보조금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유형으로 분류한 63곳 어린이집은 집중 점검대상이다.
점검 때 위반사항이 적발된 어린이집은 위법 정도에 따라 운영 정지, 시설 폐쇄, 원장자격 정지, 보조금 환수 등의 행정 처분을 한다.
단순 업무 착오는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하고 모니터링을 지속해 재발을 방지한다.
허은 시 아동보육과장은 “보조금 부정수급 어린이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점검을 할 것”이라면서 “위반사항이 발생한 어린이집은 엄중히 처분하되, 우수한 어린이집은 격려해 믿고 맡기는 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위반사항 적발땐 운영 정지·보조금환수 조치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최근 불거진 사립유치원 회계 비리사건과 관련해 오는 2019년 6월 말까지 지역내 660곳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조금 운용실태 등의 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복지부와 경기도의 방침에 따라 해당 지역 어린이집 담당자를 점검에서 배제하는 시·군 교차 점검과 성남시청과 3개 구청 감사부서의 합동점검도 이뤄진다.
8일 시에 따르면 점검 내용은 보조금 부정수급 여부, 보육료 부당사용 여부, 특별활동비 납부·사용 실태, 통학 차량 신고·안전조치 여부 등이다.
특히 복지부가 정부보조금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유형으로 분류한 63곳 어린이집은 집중 점검대상이다.
점검 때 위반사항이 적발된 어린이집은 위법 정도에 따라 운영 정지, 시설 폐쇄, 원장자격 정지, 보조금 환수 등의 행정 처분을 한다.
단순 업무 착오는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하고 모니터링을 지속해 재발을 방지한다.
허은 시 아동보육과장은 “보조금 부정수급 어린이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점검을 할 것”이라면서 “위반사항이 발생한 어린이집은 엄중히 처분하되, 우수한 어린이집은 격려해 믿고 맡기는 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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