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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토끼노래동산에 조성된 레일썰매장에서 아이들이 썰매를 즐기고 있다. | ||
산토끼노래동산은 고(故) 이일래 선생(1903~1979)이 창녕군 이방초등학교에 재직하면서 작사‧작곡한 국민동요 ‘산토끼(1928)’의 발상지에 조성하여 2013년 11월 개장 이후 8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창녕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특히 지난 해 조성된 작은동물원은 국제 멸종위기종인 청금강 앵무새를 비롯한 미어캣, 미니말 등 귀여운 동물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관찰, 체험할 수 있어 인근 우포늪 생태체험장과 우포잠자리나라와도 연계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호응도가 높다.
산토끼노래동산 레일썰매장은 기존 무궁화 동산과 미로정원에 새로운 즐길거리와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하여 조성되었으며, 11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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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토끼노래동산에 조성된 레일썰매장에서 아이들이 썰매를 즐기고 있다. | ||
레일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이용시간은 40분, 체험료는 일반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으로 시범운영기간은 무료로 운영한다.
시설관계자는 “레일썰매장 운영으로 산토끼노래동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놀거리 및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 모두가 즐겨 찾는 행복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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