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산외면 만들기 근골격계질환예방 강좌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8-12-03 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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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사이어스 근골격계예방센터 조문식 강사의 강의와 스트레칭하는 산외면민 모습
    [밀양=최성일 기자]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30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외면민 200명을 대상으로 ‘일과 건강 농작업 관련 근골격계질환 예방’ 강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건강한 산외면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의 진행보고와 건강체조 시범에 이어 근골격계질환 예방 강좌를 진행했다.

    근골격계질환 예방 강좌는 농작업에서 주로 문제되는 작업자세와 농업인의 허리건강, 고관절 통증, 어깨 통증에 대해 알아보고 질환 발생을 최소화시키고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천재경 보건소장은 “농업인들이 가장 흔하게 경험하는 근골계질환을 주제로 강의를 하게 되었는데, 작업을 많이 하시는 농업인들이 작업 자세를 변경하고 틈틈이 농작업 전・후 스트레칭을 하여 생활습관을 개선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은 경상남도 지원사업으로 건강취약지역의 건강수명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주민주도형 건강증진사업으로 산외면은 표준화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지역주민의 참여 의지가 높은 마을을 우선 선정하는 이 사업에 지난해 4월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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