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프라임이화어린이집, 부모특강 개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8-12-07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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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프라임이화어린이집 공감인성교육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감정기반의 공감교육이 자녀의 행동수정 및 인격형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밝혀지면서 감정·공감교육이 각광받고 있다.

    인천 서구 프라임이화어린이집은 가정에서 감정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학부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감정연구소 임은주 소장을 초청해 ‘감정을 통한 공감인성교육’이란 주제로 부모특강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프라임이화어린이집 방현숙 원장은 “부모들은 아이의 보이지 않는 감정보다 행동을 보려는 경향이 강해 아이와 소통의 어려움이 발생한다”며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다 보면 새로운 소통의 기회를 찾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연구소 임은주 소장은 “유아기는 기본적인 인성이 대부분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행동에 초점을 맞추는 주입식 인성교육이 아닌 감정에 초점을 맞춘 공감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우선돼야한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특강을 통해 아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프라임이화어린이집은 2013년 인천시 서구 오류동에 설립돼 다양한 교육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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