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통장협의회, 추석 앞두고 경로당에 따스함 전달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9-13 11:28:23

▲ 안산시 사동 통장협의회, 추석 앞두고 경로당에 따스함 전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관내 경로당 11곳을 찾아가 송편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13일 밝혔다.

 

사동 통장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사동 석호경로당 등 경로당 11곳을 방문해 송편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주민의 대표인 통장협의회가 사동 주민의 행복을 증진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온기나눔’ 특화사업과 연계해 진행했으며, 팀별로 전담 경로당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진행됐다.

 

유성연 사동 통장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대화하면서 통장협의회도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었다”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삶을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손길을 내미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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