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삼산고와 융합탐구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7-22 19:12:26

 학생들이 창업 특강을 듣고 있다.[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가 18일~7월 19일 삼산고등학교 2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융합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삼산고등학교의 자연 계열과 인문계열 학생을 나눠 개인 맞춤형 진로 탐색을 위한 교과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천대 인문, 자연 계열 교수가 참여, 학생들을 지도했다.

 

프로그램은 송도캠퍼스와 제물포캠퍼스에서 진행, 송도캠퍼스에서는 수학 특강, 일반물리실험, 그레이트북스 센터 인문학 프로그램, 창업 특강, 제물포캠퍼스에서는 C언어 프로그래밍, 3D프린터, 인문학 아카데미 등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교수님의 생생한 얘기가 많은 도움이 됐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고 친구들과 같이 토론하고 실습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최수봉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 스스로 창의적인 진로를 설계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학생의 관심과 장점을 발견하기 위해 대학과 연계한 학교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는 학생의 진로 탐색과 융합 교육의 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 영선고등학교, 학익고등학교 등 인천 관내 학교와 함께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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