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부개2동 하나어린이집, ‘여름맞이 저소득 어르신 반찬 후원’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7-21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개2동은 지난 16일 동에 위치한 하나어린이집으로부터 여름을 맞이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반찬 20개를 후원받았다.

 

이번 나눔 반찬은 삼계탕 밀키트(바로요리세트)와 함께 아이들이 직접 어린이집 텃밭에서 가꾼 오이와 감자로 만든 반찬 3가지, 모둠쌈(상추· 고추 등) 등이다.


부개2동 하나어린이집은 원아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고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만들기 실천을 위해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미숙 하나어린이집원장은 “이번 여름도 긴 무더위와 폭우가 예상되는 힘든 여름철을 보내야 하는데 어르신들이 아이들의 작은 선물을 받으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위영남 부개2동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있도록 항상 노력해주는 부개2동 하나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 교직원분들게 감사하다”며 “고사리같은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을 지역사회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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