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보건소, 환절기 대비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9월, 다중이용 및 감염취약시설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 진행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강조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및 호흡기 감염병 주의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9-14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아침, 저녁 체온변화가 심해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병이 걸리기 쉬운 환절기를 맞이하여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에 이용객이 많은 가정동 정서진 시장에서 첫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후 시장, 지하철 역사, 학교 등에서 홍보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백일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수족구병 등 호흡기 및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구보건소는 30초 이상 손 씻기 습관을 통해 이러한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가을철 주의해야 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손 씻기는 모든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 되는 실천이다.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예방활동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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