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립여성합창단 제10회 정기공연 ‘비상’ 성료
윤환 구청장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 통해 문화예술 선도도시로서 계양구의 위상 높여 나갈 것”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9-14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윤환 구청장)는 지난 6일 계양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제10회 계양구립여성합창단의 정기공연 ‘비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함석헌 예술감독이 이끄는 여성합창단의 이날 공연은 계양구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곡 ‘산유화’로 시작됐다. 이어서 ‘바람은 남풍’, ‘가고 지고 보고 지고’ 등의 창작 가곡과 ‘세월이 가면’, ‘그리움만 쌓이네’ 등 익숙한 우리 가요, ‘터키행진곡’ 등 외국곡에서 동요에 이르기까지 12곡을 창작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또한, 특별 출연한 알렉산더 셰이킨의 Lara's theme(영화 닥터지바고 OST), La Cumparsita(탱고 라쿰파르시타) 아코디언 연주가 무대를 더욱 빛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많은 구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선도도시로서 계양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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