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추석 명절 선물 전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9-15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경주, 조상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추석 명절 취약계층 선물 전달 사업'으로 북도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45가구에 과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북도면사무소 직원들도 위문품 전달에 동참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선물을 전달받은 신도1리의 한 어르신은“매번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하고 고맙다. 자녀들이 바빠 이번 추석에는 오지 말라고 하고 내심 쓸쓸했는데 이렇게 과일을 전달받아 지역사회의 정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상천 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날 방문한 어르신에게“도서지역 특성상 과일을 구하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과일을 나누어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주변에 사는 어르신과 1인 가구를 돌아보며 외로운 명절을 보내시는 분들이 없는지 한번 살펴볼 수 있는 추석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지역주민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내 후원물품 나눔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동참하는 등 지역 내 복지증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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