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영종구 주민소통단’ 발족··· 주민 참여·소통 확대 신호탄
영종구 주민소통단 38명 규모로 발족. 첫 번째 정기회의 개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10-21 15:57:48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주민 중심 행정 체제 개편을 위해 ‘영종구 주민소통단’을 공식 발족하고, 주민 참여·소통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영종구 주민소통단’은 오는 2026년 7월 1일 ‘영종구’가 출범하는 것과 관련, 주민 목소리를 기반으로 한 더욱 실효성 높은 행정 체제 개편을 이루고자 구성된 ‘주민 의견 수렴기구’이다.
이를 위해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주민소통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최초 모집 인원(30명)을 초과한 총 38명의 영종·용유지역 주민이 신청했다.
중구는 영종구 출범 준비를 본격 추진하는 데 있어 더 다양하고 현장성 있는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하는 만큼, 신청자 모두를 단원으로 선정했다.
한편, 구는 지난 17일 오후 중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영종구 주민소통단 위촉식 및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소통단을 통해 주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 의견을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주민 중심의 영종구 출범을 위한 적극 행정에 지속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