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공동생활가정 주거 안정 결의안’ 채택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19 14:16:28
[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의회 여재만 의원이 대표 발의한‘공동생활가정의 주거 안정성 보장을 위한 촉구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결의문은 공동생활가정 상황을 점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임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및 지원,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 3기 신도시에 공동생활 가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확보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재만 의원은 “취약계층의 공동생활가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전월세 계약이 연장되지 않으며 시설을 이전해야 하는 등 안전성이 낮다”며 “공동생활가정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동생활가정의 주거 안정성 보장을 위한 촉구 결의안’은 19일 제249회 임시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발의돼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계양구의회는 해당 결의문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인천시, 계양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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