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개항동, 타 시도 전입자 대상 소형 음식물 전용 수거 용기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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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20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2일부터 타 구 및 타 시도 전입 세대를 대상으로 ‘소형 음식물류 전용 수거 용기’를 배부한다.
생활쓰레기·음식물류 폐기물은 자치단체별 배출·처리 방법이 달라, 타 구나 타 시도에서 온 주민들이 쓰레기 배출에 혼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전입신고 시 소형 음식물 전용 수거 용기를 제공해 생활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선금 동장은 “소형 음식물 전용 수거 용기를 나누며 개항동 전입을 환영하는 마음을 전달할 것”이라면서 “개항동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해 주민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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