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CES 2024 참가기업 간담회
지원방안등 논의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18 16:59:31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윤원석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ES 2024’에 참가한 인천지역 기업들과 간담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 박람회로 전 세계 신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이다.
간담회는 윤 청장과 CES 2024의 인천 참가 기업 중 10개사 관계자들이 참석, 점심 식사를 겸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브라운 백(Brown Bag)’ 미팅으로 진행됐다.
윤 청장은 간담회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민간 기업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CES 참가 및 후속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본 글로벌(Born Global)’ 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천 기업의 성공적 해외진출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4 인천 스타트업의 전시 참가와 ▲CES 혁신상 수상을 지원했으며,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로써는 유일하게 ▲CES 메인 전시홀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운영,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인 인천의 위상을 높였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5 전시회에도 ▲IFEZ 홍보관을 조성해 인천 스타트업의 실증기술 전시를 기획하고 있으며 ▲CES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파크 참가 ▲CES 혁신상 수상 지원 ▲네트워킹 부대행사 기획 등을 통해 참가 기업의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CES 참가를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심순옥 인천경제청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눈 여러 의견들이 잘 반영되고 인천의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제대로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CES 참가가 되도록 체계적인 행사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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