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10-14 16:51:30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최근 경기도 양평 일대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을 위한 공동 연수(워크숍)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원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지역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1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블룸비스타호텔앤컨퍼런스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활동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각 동의 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세미원으로 이동해 정원 해설을 들으며 자연 속에서 휴식하는 시간을 보냈다. 위원들은 다른 동 위원들과 경험을 나누고 교류하며 상호 간 유대감을 다졌다.
구는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내 복지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대 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 온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앞으로 지역복지 활동을 이어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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