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김종환 시의원, 제313회 제1차 정례회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의정활동 / 오왕석 기자 / 2026-10-14 16: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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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본회의서 결의문 낭독... "정치권·행정기관의 결단력 부족으로 골든타임 허비 중"
    - 2만 명 도민 청원 근거로 국토부·경기도·성남시의 즉각적인 로드맵 제시 강력 촉구
    ▲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

    [성남=오왕석 기자] 김종환 성남시의원은 지난 8일 열린 제31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수도권 남부의 경제 지도를 바꿀 핵심 교통망이자, 90만 성남시민과 1,370만 경기도민의 생존권 및 교통권과 직결된 국가적 숙명임을 강조했다.

     

    또한, "본 사업은 이미 객관적인 타당성 검증을 마친 준비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정치권과 행정기관의 결단력 부족으로 인해 소중한 골든타임을 허비하고 있다" 며, 특히 "가시적인 진척 없이 표류하고 있는 현 상황은 시민들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며, 이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즉각적이고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앞서 김 의원은 민선8기~민선9기 동안 촉구결의안 7건·5분발언 3회·시정질의1회·청원3회·도민 청원처리 및 결의안 채택, 상임위 관련 발언 및 다수 질의·연속 163일간 1인 시위 등 의정활동을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이날 김 의원의 결의문 낭독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요구를 의회 차원에서 공식화하고, 관계 기관의 실행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강력한 의지의 표명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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