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그린 걸쓰Day' 발대식 개최
걸어서 쓰레기 줍는날 ‘서구그린 줍깅챌린지’ 시작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20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그린 걸쓰Day(서구그린 줍깅챌린지)발대식 행사를 서곶근린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 걸쓰Day(서구그린 줍깅챌린지)프로그램은 서구자원봉사센터와 서구보건소가 협력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환경사랑실천,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서로이음길 3코스(천마산) 일대 줍깅활동을 통해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쓰레기나 오물을 깨끗이 수거하는 등 지역사회 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그린 걸쓰Day(서구그린 줍깅챌린지)는 관내 지역주민 대상 비대면 줍깅(조깅 또는 걷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활동으로, 서로이음길 총 11코스 중 2코스(원적산), 3코스(천마산), 8코스(가현산), 11코스(청라노을길)에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사진을 서구자원봉사센터 카카오채널에 올리는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된다.
임경환 센터장은 “그린 걸쓰데이-서구그린 줍깅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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