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산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추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20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산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복지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월 1회 협의체 위원들이 반찬을 직접 조리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거동 불편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취약계층 30가정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며, 협의체 위원이 직접 반찬을 배달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숙 위원장은 “식사준비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협의체 활동을 통해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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