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희노인문화센터와 K-water 아라뱃길지사, 취약 어르신 추석선물 지원
사랑가득 한가위 지원행사 통해 465명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제공
김형만 기자
khm@siminilbo.co.kr | 2024-09-12 16:20:32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연희노인문화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팀은 K-water 아라뱃길지사로부터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과 자체 사업운영비를 합쳐 추석선물세트를 구입한 후 9월 10일 '사랑가득 한가족 선물세트 지원' 행사를 통해 취약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K-water 아라뱃길지사 ‘물사랑나눔단’ 10명과 연희노인문화센터 생활지도사들은 300만원어치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등을 이용해서 마련한 생필품선물세트를 서구 거주 독거 및 고령부부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어르신 465명에게 나눠드렸다.
추석선물세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명절 때마다 혼자 지내며 외로웠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원행사에 참여한 생활지원사들도 “사회적 고립감, 소외감이 크신 독거 어르신들에게 방문할 때 밝게 웃으시며 맞아주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너무 푸근하고 좋았다”고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민신 센터장은 “독거어르신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밎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K-water 아라뱃길지사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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