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질곡의 역사만큼
2004.08.26 [시민일보 ]
‘배후설’이 동네북?
2004.08.25 [시민일보 ]
5.18방문 논란의 아쉬움
2004.08.24 [시민일보 ]
야당 대표의 ‘열린 귀’
2004.08.23 [시민일보 ]
과거사 규명주체는 국민
2004.08.22 [시민일보 ]
지도자의 귀
2004.08.19 [시민일보 ]
언론계 과거사부터
2004.08.18 [시민일보 ]
人事, 萬事냐 亡事냐
2004.08.17 [시민일보 ]
과거사 규명 옳다
2004.08.16 [시민일보 ]
급할수록 돌아가야
2004.08.15 [시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