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한림면, 방치된 유휴지에 공원 조성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7-28 17: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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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된 유휴지 나무 언덕이 이쁜 공원으로 변신
    면민 및 방문객에 여유와 즐거움 줘
    ▲ 공원 조성사진

    김해시 한림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용환)에서는 여러 해 관리 없이 방치되었던 유휴지인 한림면 장방리 228-67번지 일대를 7월 중순부터 주민들과 함께 정비하고 가꾸어, 주민들이 휴식하고 산책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공원은 며칠에 걸쳐 풀베기와 나무 전지작업 등을 한 후 주변에는 새롭게 마사토를 깔아 깔끔하게 정리했으며, 바닥에는 친환경 황토매트를 깔아 찾는 이의 건강까지도 배려했다.

    공원이 조성된 후 우범지역 이었던 곳이 주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로 변했고, 화포천습지생태공원과 어울려 마을 및 도로 주변 환경이 획기적으로 좋아져 지역민들은 물론이고 지역을 찾는 외부 사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용환 한림면장은 ‘어렵게 조성된 공원이 다시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보수하고 관리하여 지역민들이 휴식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게 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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