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소방서는 최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한 잠실지구대 소속 배 모 경위에게 ‘시민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배 경위는 지난 3월13일 잠실한강공원에서 쓰러진 2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했다. 사진은 수여식에서 배 경위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송파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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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소방서는 최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한 잠실지구대 소속 배 모 경위에게 ‘시민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배 경위는 지난 3월13일 잠실한강공원에서 쓰러진 2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했다. 사진은 수여식에서 배 경위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송파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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