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하남시는 오는 8월까지 지역내 남성 홀몸노인의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자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간호사와 영양사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위험요소를 파악한 후 맞춤형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최근 방문간호사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영양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하남시는 오는 8월까지 지역내 남성 홀몸노인의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자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간호사와 영양사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위험요소를 파악한 후 맞춤형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최근 방문간호사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영양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