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의회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본회의장 앞에서 크리스마스 산타가 돼 어린이들에게 줄 먹거리와 학용품을 선물상자에 넣어 직접 255세트의 선물세트를 제작해 지역아동센터 9곳에 전달하는 등 달달한 사랑을 전하기를 실천했다. 사진은 직접 만든 선물세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구 의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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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의회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본회의장 앞에서 크리스마스 산타가 돼 어린이들에게 줄 먹거리와 학용품을 선물상자에 넣어 직접 255세트의 선물세트를 제작해 지역아동센터 9곳에 전달하는 등 달달한 사랑을 전하기를 실천했다. 사진은 직접 만든 선물세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구 의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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