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선장면은 지난 3월부터 3대하천 지킴이 4명을 선발해 매주 3회 지속적으로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낚시하는 내방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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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선장면은 지난 3월부터 3대하천 지킴이 4명을 선발해 매주 3회 지속적으로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낚시하는 내방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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