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주시 회천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 초복을 맞아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가구 13명에게 직접 만든 영양 삼계탕·반찬 등을 개별 포장해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에 참여한 부녀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양주시 회천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 초복을 맞아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가구 13명에게 직접 만든 영양 삼계탕·반찬 등을 개별 포장해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에 참여한 부녀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