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가 최근 영등포경찰서와 합동해 지역내 자가격리자 559명의 거주지를 불시 현장 점검했다. 이날 ▲자가격리 장소 이탈 여부 ▲건강 상태 등을 비대면으로 점검했다. 사진은 구청 점검반과 경찰이 현장 점검 지침을 살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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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최근 영등포경찰서와 합동해 지역내 자가격리자 559명의 거주지를 불시 현장 점검했다. 이날 ▲자가격리 장소 이탈 여부 ▲건강 상태 등을 비대면으로 점검했다. 사진은 구청 점검반과 경찰이 현장 점검 지침을 살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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