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18일 한국사회복지공제회로부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구는 올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본인부담 상해보험료(1만원)를 3403명에게 지원했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다. 사진은 이날 유 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감사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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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18일 한국사회복지공제회로부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구는 올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본인부담 상해보험료(1만원)를 3403명에게 지원했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다. 사진은 이날 유 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감사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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