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가 최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행복정책분야 교수,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행복자문단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사진은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는 정순균 구청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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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최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행복정책분야 교수,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행복자문단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사진은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는 정순균 구청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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