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는 오는 18일까지 추석맞이 '기부나눔 통하나 캠페인'을 진행한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품 및 생활용품을 구청 2·5층 로비에 설치된 기부함에 넣으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선물로 전달된다. 사진은 지난 7일 주민들이 통하나 기부함에 식품을 기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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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오는 18일까지 추석맞이 '기부나눔 통하나 캠페인'을 진행한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품 및 생활용품을 구청 2·5층 로비에 설치된 기부함에 넣으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선물로 전달된다. 사진은 지난 7일 주민들이 통하나 기부함에 식품을 기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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