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4.19혁명 60주년 맞이해 구청장실에서 지역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중 최고령인 문효영씨(83) 자택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과 근황 등의 안부를 물었다. 사진은 채 구청장이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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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4.19혁명 60주년 맞이해 구청장실에서 지역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중 최고령인 문효영씨(83) 자택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과 근황 등의 안부를 물었다. 사진은 채 구청장이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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