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주시 회천1동 적십자봉사회가 최근 초복을 맞아 직접 만든 '사랑의 삼계탕'을 개별포장해 지역내 홀몸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100여가구에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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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회천1동 적십자봉사회가 최근 초복을 맞아 직접 만든 '사랑의 삼계탕'을 개별포장해 지역내 홀몸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100여가구에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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