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지난 6일 삼양식품서부지점, 삼양원동문화재단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라면 150상자)을 전달받았다. 구는 이 물품을 각동 주민센터와 푸드마켓 등을 통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류경기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