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 3일 노원역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오는 2020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은 제막식에 참석한 오승록 구청장이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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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가 3일 노원역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오는 2020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은 제막식에 참석한 오승록 구청장이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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