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복지재단이 21일 사이버 보안 기업 스틸리언으로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1만매를 기부 받았다. 전달된 마스크는 지역내 노인복지시설 6곳에 배부될 예정이다. 사진은 성장현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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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복지재단이 21일 사이버 보안 기업 스틸리언으로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1만매를 기부 받았다. 전달된 마스크는 지역내 노인복지시설 6곳에 배부될 예정이다. 사진은 성장현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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