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가 지난 6일 여름철 어린이 급식시설 식품위생 안전 긴급 전수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영유아 대상 급식시설의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함이다. 사진은 양천구 공무원이 구내 한 어린이집에서 여름철 어린이 급식 위생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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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가 지난 6일 여름철 어린이 급식시설 식품위생 안전 긴급 전수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영유아 대상 급식시설의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함이다. 사진은 양천구 공무원이 구내 한 어린이집에서 여름철 어린이 급식 위생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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