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포천시 소흘읍새마을회는 15일 추석을 맞아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해 지역내 소외된 이웃에 가래떡(약 200kg)과 송편(50상자)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자들이 송편을 빚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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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소흘읍새마을회는 15일 추석을 맞아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해 지역내 소외된 이웃에 가래떡(약 200kg)과 송편(50상자)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자들이 송편을 빚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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