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꿈나무들, 中 수산업 현장탐방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9-08-22 1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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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명 참가··· 위해·영성등 방문
    양식장·해양목장등 견학체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최근 옹진의 미래 수산인력 육성을 위해 지역내 초등학생 13명과 함께 3박4일의 일정으로 중국 산동성의 위해·영성·청도시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한국남동발전본부 '2019년 KOEN 사회공헌사업'의 공모에 당선돼 중학교 진학을 앞둔 5~6학년 초등학생들이 참여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중국의 수산시설 및 문화유적지 견학을 통한 글로벌마인드 함양과 수산분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군의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자 추진됐다.

    학생들은 지난 19~22일 3박4일 동안 영성시의 ‘새우, 해삼, 전복 양식장’을 견학하고, ‘애련만 해양목장’을 방문해 미역 및 가리비 양식을 체험했으며, 장보고 유적지인 ‘적산법화원’과 청도시의 ‘행복문’및 ‘환취루 공원’ 등 다양한 역사·문화 유적지도 탐방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지역내 학생들에게 수산업 분야의 진로를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라며,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 미래 옹진군 수산업의 발전을 이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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