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지난 14일 진관감리교회(진관2로 123)로부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친 현장 종사자를 위한 마스크 1만개를 기탁받았다. 사진은 이날 전달식에서 김미경 구청장(오른쪽)과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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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지난 14일 진관감리교회(진관2로 123)로부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친 현장 종사자를 위한 마스크 1만개를 기탁받았다. 사진은 이날 전달식에서 김미경 구청장(오른쪽)과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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