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페도라 제공

[시민일보 = 이승준] 유모차&카시트 전문 브랜드 페도라가 오는 4월 20일 오후 1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유모차, 카시트' 첫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외출이 시작되는 나들이 시즌을 맞이하여 페도라 인기 제품인 절충형 유모차 SM1과 회전형 카시트 C7을 특가로 판매한다.

‘페도라 SM1’는 디럭스 유모차의 다채로운 기능을 적용하고, 무게 부담은 줄여(7.8kg) 휴대성을 높인 절충형 유모차이다. 

페도라 업체 관계자는 "인기 제품 중 하나인 회전형 카시트 ‘페도라 C7’은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6단계의 각도 조절과 모든 시트 각도에서 360도 회전이 가능해 아이의 승하차가 편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홈쇼핑 방송은 4월 20일 오후 1시 40분부터 방송되며, 페도라의 인기 제품인 절충형 유모차 SM1과 회전형 카시트 C7을 특별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유모차, 카시트 세트 구성으로 구매할 시, 39% 할인, 8만원 상당의 사은품 6종, 특별 사은품으로 SM1 유모차와 호환되는 C0+ 신생가 카시트(어댑터 포함)를 함께 증정하는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

페도라 관계자는 "육아 외출용품인 유모차와 카시트는 제품 설치, 사용방법에 대한 정보가 중요하기에 규격화된 사진과 글로 제품의 정보를 전달하는데 다소 한계가 있어 이번 방송에서는 제품정보와 함께 육아용품 제대로 고르는 팁을 소개하며, 매장에서 직접 설명을 듣는 듯한 현장감이 전해지도록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롯데 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SM1 유모차와 C7 카시트는 롯데홈쇼핑 홈페이지에서 방송과 동일한 가격과 혜택으로 미리 주문이 가능하다. 미리 주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도라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