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없는 관광버스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20-04-27 14: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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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관광 수요가 크게 줄었다. 차량 보험료를 줄이기 위해 번호판을 뜯어내고 휴차 신청을 한 관광버스가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동 탄천 주차장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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