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지난 5월14일 2021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개최했다. 구는 오는 10월15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여름철 태풍·호우에 대한 준비된 계획을 시행한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김수영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현판을 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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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지난 5월14일 2021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개최했다. 구는 오는 10월15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여름철 태풍·호우에 대한 준비된 계획을 시행한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김수영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현판을 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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